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의 발톱단 (문단 편집) == 이름 정하기 == 용의 발톱단이 디럭스 파이터에 의해 괴멸한 후 조직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름도 새로 짓게 되었다. 어느정도 전의 조직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'~~의 발톱'식으로 짓기로 하였고,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으나 어째 와닿는 것이 별로 없었다.[* 신선한걸 찾는다고 하자 그냥 무턱대고 생(生)발톱이라고 하질 않나, 여직원 발톱, 간호사의 발톱, 미망인의 발톱, 어린 새댁의 발톱(더빙판은 어린 여친 손톱)(거의 확정될 뻔했다...--총통:아니잖아 이건!!--) 등 여러가지가 있다.][* 다음으로 요시다와 총통이 필립에게 뭐라도 말하라고하자 필립이 머뭇거리더니 '''악마의 발톱'''을 제시했다가 총통에게 "그냥 우린 나쁜 놈들입니다.라고 떠들고 다니라"던가, 요시다에게 엣지 없는 이름을 짓는다고 디스당한다.] 이러던 중 요시다가 무심결에 "기껏해야 발톱의 이름을 짓는 건데 말이죠."[* '''타카가쯔메'''노 네이밍구 난데스케레도네.(高が爪のネーミングなんですけれどね。)]라고 중얼거렸고, 여기에서 총통이 매의 발톱('''타카노쯔메''')를 떠올렸고 매가 [[먹이]]를 잡아채듯 세계를 잡는다는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며 그것으로 결정되었다.[* 한국판에서는 "'''매'''번 네이밍이 문제라니까."란 문장에서 "매번"이란 단어에서 매란 글자를 유추하여 매발톱단이란 걸로 의역되었다.] 다만 필립이 딴죽을 걸었듯, 사실 '매의 발톱'은 '''고추 [[품종]]'''의 이름이다. 요시다의 제안으로 손을 매 발톱 모양으로 구부려 할퀴듯이 손목을 움직이는 '매의 발톱 포즈'도 생겼으며, 이 동작에 맞추어 '타~카~노~츠~메~(매~의~발~톱~[* 더빙판에서는 글자수를 맞춰서 매~애~발~톱~단~.])'라는 구호를 외친다. 이 구호는 조직원들에게는 경례와 동등한 레벨이기 때문에 구호를 외칠 때에는 반드시 기립자세에서 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